[영화] 중경삼림 리마스터링
YAN
25-09-02 12:09
4
저는 이 감독님의 영화는 화영연화밖에 보지 않았었는데요 그랬더니 중경삼림을 꼭 봐달란 요청을 예전에 받았어서 드디어 보다.
화양연화 때도 느꼈는데 내 기준 조금 지루한~ 느낌이었다. 내가 이런 영화에 별로 익숙하지 않은 것도 있는 듯... 내용 하나도 모른 채로 보는 바람에 이해하는 데에 조금 시간이 걸렸고 두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영화라는 점을 중반부에 들어서야 깨달은 듯. 대사 같은 경우는 첫번 째 에피소드가 좋았고 내용 자체는 두번째 에피소드가 취향이었다!!! 페이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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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어느 물건이든 기한이 있다.
난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세상에 유효기간이 없는 것은 없는 걸까?
만약 내 사랑에 유통기한을 적어야 한다면 만년 후로 적고 싶다.
화양연화 때도 느꼈는데 내 기준 조금 지루한~ 느낌이었다. 내가 이런 영화에 별로 익숙하지 않은 것도 있는 듯... 내용 하나도 모른 채로 보는 바람에 이해하는 데에 조금 시간이 걸렸고 두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영화라는 점을 중반부에 들어서야 깨달은 듯. 대사 같은 경우는 첫번 째 에피소드가 좋았고 내용 자체는 두번째 에피소드가 취향이었다!!! 페이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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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어느 물건이든 기한이 있다.
난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세상에 유효기간이 없는 것은 없는 걸까?
만약 내 사랑에 유통기한을 적어야 한다면 만년 후로 적고 싶다.
타래 작성일 :
감상 완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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