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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2  [영화] 오디세이

화제의 영화 오디세이~~ 원래 크게 관심있진 않아서 볼 생각없었는데 통신사에서 영화값 할인을 해준다는거에요? 그래서 봐보다 놀란감독 작품은... 인터스텔라 이후로 안 본 것 같다! 당연히 전작인 오펜하이머도 안 봤고... 워낙 유명감독이다보니 영화가 나오면 대충 소식을 듣긴 하는데 그닥 끌리는 소재들이 아니라서 안 봤던 것 같다. 오디세이~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오디세우스 이야기를 영화화 한 것 같다. 한국은 수상하리만큼 그로신에 대해 잘 아는 국가 아닌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내 세대까지도 그로신이 인기... 였던 거... 같기도... 하고...? 일단 나는 신화라던가 신들의 이야기<이런 걸 워낙 좋아해서 그로신도 당연히 봤기 때문에 꽤 익숙한 소재이다. 물론 읽은 지 너무 오래된 덕분에 많이 잊었었는데 진돌님의 속성 오디세이 강좌영상(이때만해도 오디세이 볼 생각 없었음)을 보고 가서 다행히 보는데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3시간 분량의 정말 긴 영화인데 그 3시간동안 전혀 하나도 지루하지도 않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부분도 없다! 극초반에는 조금 지루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그런 생각이 들 때쯤에 갑자기 쾅! 하며 큰 사운드로 집중하게 만들고 이야기가 몰아친다... 진짜 이야기가 몰아친다. 3시간동안 오디세우스에 대한 이야기랑 이타카에 대한 이야기가 번갈아 나오는데 그냥... 몰아치고 중간중간 긴장감을 주는 사운드라던가... 전체적으로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영화였음; 대서사시라서 그런지 한방에 무언가 빵!!! 하고 터지는 절정의 순간? 은 없다! 무언가 여기서 터져야만 할 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드는데 영화는 그런 절정의 순간은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로운 분위기를 계속하여 이어감. 중간중간 조금 환기해주다가 다시 또 이어가고... 그래서 정말 재미는 있었다. 사운드도 빠방하고 화면도 큰 영화관에서 봐서 그런지 더 좋았어. 정말 기대 하나도 안 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어; 또 하나의 감상으로는... 생각보다 잔인...하다? 무섭다? 그로테스크하다? 가 있다. 물론 3시간 내내 이런 분위기가 이어지지는 않고 특정 에피소드에서 두드러지는... 그로스테스크함... 무서움... 이 있다. 외눈박인거인이랑 키르케 에피소드... ... 외눈박이거인 부분은 아무래도 잡아먹히는 부분이 있어서? 꺄아아... 이정도였는데 키르케에피소드에선 진짜 너무 내기준 너무 무섭다 못해 불쾌해서ㅋ 조금 힘들었다... 그걸 그렇게 살짝 좀 적나라하게 보여줄 줄은... 물론 그냥 뿅! 하고 변하면 좀 그랬을거야. 지금 생각하면 그로신치고는 신<이 없단 말이지. 그래서 그런 식의 연출을 사용한건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3시간 영화 중 나에겐 가장 힘든 장면이었다... 아무래도 전쟁을 다루기도 하니까 학살장면... 이라던가 그런 것도 나와서... 그렇다고 해서 막 피가 쏟아지고 고어하다던가 그런 수준은 아니어서 그 점에서는 괜찮았던 듯. 그로신<인데 신이 없음! 중간중간 아테네가 나오기는 하는데 뭔가 진짜 스르륵 나타났다가 스르륵 사라져서... 그 외의 신들의 언급은 있긴 하지만 직접적인 모습은 드러나지 않고 간접적으로 드러나다보니 신에 대해서는? 잘 느낄 수 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오디세우스라는 인간상에 대해 좀더 집중할 수 있었어. 물론 난 신들의 이야기를 더 좋아하는 사람이라 신들에 대한 언급이나 출연이 많이 제한이 된 것 같아서 아쉽긴 했지만... ... 그리고 또 뭐가 있지... 앤 해서웨이(페넬로페)의 연기가 좋았어요. 난 앤 해서웨이가 좋다... 그리고 내 안의 톰 홀랜드는 아무래도 스파이더맨에 대한 이미지가 크다보니까... 그의 다른 작품은 본 적도 없고... 그런 것 치고는 스파이더맨도 아마 맨처음 영화만 보고 안 보긴 했지만... 그 임팩트가 크다보니 그를 이런 대서사시영화에서 보니 조금 신기했습니다. 아! 그리고 제일 중요한 오디세이의 시그니처 무브가 너무 좋았음... 활 시위를 튕기는 장면... 그 동작이 참 룽하고 오타쿠적으로 좋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후반에서 결정적인 장면에서 이뤄지기도 하고 진짜 너무 명장면이었음... 너무 좋았다... 심지어 영화관의 좋은 사운드로 퉁... 하는 그 사운드를 들으니 정말 전율이 이르고 너무너무 좋았다... 대서사시고 아무튼 신<이 있는 세계니까 신의 말 안 들어서 죽는 인간들보면 그러게 왜 그럼; 이런 감상(ㅋㅋ)이었는데 아르고스 부분에서 아르고스..!!!!!!! 하고 눈뭏 훌쩍함... 아르고스........................................................................................................................................................................................ 전체적으로 하나도 안 지루하고 재미있었다!! 몰입감이 좋았다고나 할까? 쉴새없이 몰아치는 이야기들에 집중하게 됨; 몇천년 베스트셀러인 이유는 있었던거임. 음... 재미있었어! 영화관에서 봐서 더 좋았던 것 같다!!

타래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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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1  [영화] 리본히어로

넷플신작애니 리본히어로~ 애니메이션인 줄 알았는데 영화더군요? 원래도 볼 예정이긴 했는데 어쩌다보니 나오자마자 바로 봄 (ㅋㅋ) 일단 전체적으로 그림이 예쁨! 당연함. 케이님 그림체임. 진짜 당연한건데 케이님 그림체라서 너무 신기하고 신기해하며 봤음. 케이님 그림이 살아움직인다;의 느낌으로... 사실 리본히어로 보려고 했던 이유도 케이님 작화인 것 같아서!!! 그래서 보고 싶었다. 너무 좋아하는 일러레... 무난하게 보기 좋은 재미있는 영화였음! 영웅담이고 모두가 힘을 합쳐서 위기를 무찌르는... 그런 전형적인 이야기였다. 아무래도 2시간? 내에 모든 서사와 모든 것들을 넣고 보여줘야하다보니 조금 설명이 부족한 부분도 있고 유치하다면 유치한 부분도 없잖아 있긴 했는데 그래도 무난하게 재미있었음. 이런 이야기란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런 이야기가 계속하여 사랑받는 이유가 있는 것이겠지요. 난 좋았음! 킬링타임용으로 가볍게 보면 좋을 것 같다. 주인공인 사파이어는 당연히 너무 귀여웠고 제일 외모가 취향인 캐릭터는 헤카트. 그리고 벨벳은 어 보다보니 괜찮을지도?의 캐릭터이다. 목소리가 일단 아무리 들어도 남자라서 남자구나~ 하고 있었는데 생김새나 입고 있는 옷이나 너무 여성의 그것이라 잠깐 인지부조화가 왔었다. 대체 무슨 설정이지... 같은... 여러모로 벨벳의 캐릭터성도 좋긴 했는데 2시간 내에 모든 것을 보여줘야하다보니 여러모로 그 점이 제일 아쉬웠다. 좀더 서사를 넣고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재미있었음! 무난하다!

타래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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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0  [영화] 호퍼스

호퍼스에 대해 아는 것: 애니메이션이고 생각보다 충격적 전개인다. 그런데 그 충격이 어떤 충격인지 모름. 막 개봉했을 때 살짝 자와자와하더니 디플에 올라왔더라구요? 그런데 3월 개봉작이 벌써 올라오다니... 그닥 흥행은 안 햇나봄. 아무튼... 이번에도 아무것도 모른채 보기 시작~ 무언가 생각보다 충격적임! 이라는 느낌의 후기?를 본 기억이 있어서 대체 뭘까... 하고 궁금해하며 봤는데 진짜로 충격적인 전개라서ㅋ 애니메이션 영화봐다가 ㅇㅁㅇ... <이런 표정 지은거 진짜로 너무 오랜만이었다. 전체적으로 볼만 했고 좀 극단적이지 않나? 싶기는 했는데 영화니깐... 그치만 이거 분명 애니메이션인데... 그럼 아이들을 타켓팅한 영화 아닌가... 이런 충격전개와 어딘가 불쾌한 골짜기의 무언가와 공포스런 분위기 괜찮은가? 하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가 나도 깜짝 놀랐다 정말... 주인공인 메이블이 아무래도 극단적인 성향으로 나와서 보다가 좀 ? 하게 되는 지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막 불편하다의 정도는 아닌 듯. 아무튼 전하고자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대해선 정말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자연을 소중히 하고 모두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타래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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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9  [영화] 호프

화제의 영화 호프... 사실 호프라는 영화가 나온지도 몰랐고 별 관심도 없었는데 보고온 사람들의 후기가 극과극이라서... 진짜 너무 극과극이라서... 너무 궁금해가지고 호기심으로 봤다. 일단... 재미가 없지는 않음! 놀랍게도... 재미는 있음. 그 점이 매우 열받고 자존심이 상함... 나홍진 감독... 이 곡성감독이더라고요? 근데 난 곡성 안 봤어. 아마 이 감독의 전작들도 다 안 본 것 같아. 그러므로 호프는 저의 나홍진 감독 첫작이나 다름없는데요... 호프에 대해 아는 것... 에일리언?이 나옴. 황정민이 나옴. 그 외 아무것도 모름... 그래서 대충 예상한바로는 에일리어인 침공을 했든 뭐 어디서 나타났든 그래서 외계인이 나타나고 난리가 나고 등장인물들이 그 외계인을 함께 힘을 모아 죽여서 승리하는... 뭐 정말 평범한? 스토리를 생각했다. 곡성감독인거 알았으면 그런 내용 아니었을거라 생각했을텐데 보러 갈 당시까지 몰랐어ㅋ 아무튼... 그렇게 생각을 했고... 혹시라도 보게 될 경우는 대비해서 호프의 ㅎ도 스포를 안 밟았는데 유일하게 봤던 후기? 가 진돌님 영상짤? 이나 쇼츠? 였던 것 같은데... 이야기 진행방식이 전개 발단 위기 이렇게가 아니고 일단 위기? 절정? 부터 시작이라고 하는 그런 후기였다. 그거 볼 때만 해도 엥? 했는데 영화 시작하자마자 이해함... 왜 위기부터 시작하는거임 영화가? 아니 진자; 원래라면 좀 빌드업하고 좀 시간이 지나서 나와야 하는 장면과 전개인 것 같은데 이거 영화극초반만 넘기면 바로 시작이 됨; 그래서 엥...? 싶긴 한데 냅다 위기가 시작되서 몰입은 되었음. 뭐야? 뭔데? 하고 등장인물도 뭔데? 하고 나도 같이 뭔데? 하는 상황 발생!! 그렇게 영화는 무작정 시작이 되고 만 것이다... ... ... 액션... 같은 경우는 전체적으로 속도감이 있어서 좋았음! 외계인들부터가 기본적으로 속도가 굉장히 빠른 종족인 것 같고 그렇다보니 등장인물들도 차를 타고 대응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굉장히 속도감이 있고 박진감이 있었다. 그런 부분에선 또 집중을 하게 되다보니 재미있었다... 에일리언이 나오는 건 알았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 찾아보고 가서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랐다. 에일리언이라길래 에일리언하며 생각나는 그 외형 있잖습니까. 그거 생각하기도 했고 아니면 한국영화 괴물 뭐 그런 류도 생각해보기도 하고 좀 징그럽고 보기 거북한? 그러한 외형... 크리처류를 생각했는데 인간형이 굉장히 가깝더군요? 외형들이 막 무섭다! 못생겼다! 거북하다! 이런 것도 아니라서... 오히려 좀 흠...? 싶었어. 조금 더 크리쳐같았으면 좋았을텐데... 인간형에 가깝고 좀 예쁘게 깍은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진짜 보자마자 비명이 나올 정도로 무서운 크리쳐려나 싶었는데... 아쉽구만 아쉬워... 정말정말 오랜만에 본 한국영화였는데... 당연하게도 욕이 정말 많이 나옴. 당연하게도 욕이 많이 나올거라 생각했고 감안하고 간거였는데도 정말 욕이 많이 나와서 개인적으로 힘들었다. 배우들 대사는 다행히도 못들을 정도는 아니긴 했는데 중간중간 효과음에 안 들리기도 하고 아무튼 좀 안 들리는 부분도 있긴 했는데 그닥 중요한 대사들은 아니어서 괜찮았던 것 같음. 개그씬도 중간중간 들어가 있다. 약간 진짜 웃긴 개그라기보다는 약간 실소가 나오는... 그런 개그들이라고나 할까?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그랬음. 그리고 이 부분에 이런 개그가 필요한가? 라는 생각도 조금 했다. 아무래도 학살...을 당하다보니 잔인한 장면들도 좀 있었고 고어스러운 부분도 있었음... 그런 건 못보는 편이라서 아아악... 하며 조금 손으로 가리며 봤다... 각오하고 가긴 했는데 그래도 싫었어... 처음 적었듯이 진짜 뭐 아무것도 없이 냅다 위기부터 시작해서 엥? 엥? 엥?의 연속이고 중간에 이게 초반에 들어가야 했던 내용 아니냐? 싶은 내용들이 전개되며 아~ 하고 조금 풀리는 부분들이 생김. 근데 문제는 진돌님도 그러셨던 것 같은데 위기 절정 전개... 뭐 이런 식으로 가도 마지막은 아무튼 해결이어야하는거 아님? 그래서 여기서 이제 어떻게 엔딩을 내려는건데. 하니까 갑자기 다시 위기로 감; 뭐 해결되는 건 아무것도 없음. 좀 해결이 된다 싶으니 갑자기 새로운 문제가 생겨서 또 위기로 감. 그래서 나 또 엥? 함. 이 영화 대체 어디로 가는거임? 되는거다. 후... 진짜 이게 무슨 영화지.... 알 수가 없다... 후기를 쓰는 내내 여전히 황당함... 아무튼 그렇게 다시 위기가 시작되고 절정... 그리고 뭐 해결이 되...려는건가...? 하고 의구심을 품을 무렵... 영화는 갑자기 나에게 아바타를 주었다. SF인 거 알고 갔고요 그런데 저는 그렇게 스토리가 흘러갈지 몰랐고요... 아무래도 호프2를 내려는... 생각이신 것 같은데 그래도 전 대체 왜 이야기가 그렇게 흘러간건지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아니... 뭐 조금이라도 무언가 떡밥이라도 주던가!! 갑자기 나에게 그런 스토리를 준다고? 그리고 엔딩이라고? 진짜 그냐 결론적으로 내가 대체 뭘 본거지? 이게 무슨 영화지?? 이런 감상밖에 남지 않음. 그래도 액셕은 볼만해서 뇌빼고 킬링타임용으로 생각한다면 괜찮을 듯... 하고 나름 좋게 봐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스토리가 그렇게 된다고? 진짜 여전히 이해 할 수가 없다. 난 대체 무슨 영화를 본거지.................................. 진짜 자존심 상한데 호프2 나오면 보러가긴 할 것 같아서 더 존심상하다..... 하.... 그냥 황당하고 황당함... 이 황당함을 설명할 수가 없음. 내가 설명해도 남들이 그게 뭐냐고 안 믿을 듯.... 그냥 황당해 영화가 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고 왜 이러 전개이고 그런 엔딩을 낸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황당해 (ㅋ)

타래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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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8  [애니] 약사의 혼잣말 1기/2기

궁금은 했는데 귀찮아서 미루던 약사의 혼잣말... 유튜브 쇼츠에 자주 보이기도 하고 2기도 나오고 그런 것 같아서 봤음~ 생각보다 재미있고 마오마오가 귀여웠다! 전체적으로 미스터리물이고 추리하는 느낌이 강해서 추리물 좋아하는 저는 즐겁게 봤습니다.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고 질리지 않게 에피소드들이 이어지고 그래서 재미있었음! 3기도 예정되어 있는거 같던데 나오면 보고싶다.

타래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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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7  [영화] 아키라

아키라~ 도 제법 오랫동안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넷플에 있더군요? 그래서 봤다. 아키라에 대해 아는 것: 그 유명한 오토바이씬. 모르는 것: 그 외 전부 오토바이씬이 워낙에 유명하다보니!! 그것때문에 궁금했던 영화. 오마주 많은 그 씬은 생각보다 엄청 초반에 나온다! 그리고 순식간에 지나가서 오...?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내용 하나도 모른 채로 봤는데... sf영화였고요... 생각보다 잔인하고 생각보다 난해하고 생각보다 세계관이 굉장히 컸음... 처음에는 대체 이게 뭐지... 대체 뭐지..? 하며 봤고 마지막까지 그 감을 지우기는 어려웠다. 뭐랄까 무언가 풀리다가 만 느낌이었달까...? 다 보고 찾아보니 만화가 원작이라더라!! 대강 흝어보니 원작은 또 다르게 흘러가는 것 같아서 흥미로웠다. 뭐랄까... 영화는 극장판의 느낌이었고... 그래서 너무 많은 것이 축약된 느낌...? 좀 이해가 안 가는 부분들도 없잖아 있었다. 좀더 설명이 잘 되면 좋았을텐데... 극장판이니 어쩔 수 없나... 원작이 여러모로 일본 만화계?에 여러모로 많은 영향을 끼친 작품이라는 것 같아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읽어보고 싶다! 보면서 대체 이맘 때의 일본에는 뭔 일이 있었다냐... 했는데 한창 스타워츠가 열풍할 시기라길래 아, ㅇㅋ 했음. 물로 난 스타워즈를 보지 않았다... 이쯤되니 역시 스타워즈도 볼 수 있는 것들은 찾아서 봐야하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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