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달가량해서 읽었다! 재미있었다. 왜 고전로맨스명작이라고 하는 지 알 것 같았음. 처음에는 조금 지루한 감도 있었는데 중반부부터는 별별 일이 다 일어나서 지루하지 않게 다 읽은 것 같다.
다아시가 엘리자베스를 정말 좋아함... 정말... 정말 좋아함... 너무 웃김. 이 사람 100페이지도 안되어서 엘리자베스한테 반했는데 엘리자베스는 꾸준하게 다아시를 싫어함 (ㅠㅠ) 어린 동생들은 너무 철이 없고 제인과 빙리의 로맨스 스토리도 나름 재미있었음. 꾸준하게 서로 오해하고 싸우고 그러다가 다시 사랑에 빠지고... ... 아 이거 너무 재밋네... 고전이랑 그렇게 친하지가 않아서 읽는 데에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읽어서 좋았다!!
거의 한달가량해서 읽었다! 재미있었다. 왜 고전로맨스명작이라고 하는 지 알 것 같았음. 처음에는 조금 지루한 감도 있었는데 중반부부터는 별별 일이 다 일어나서 지루하지 않게 다 읽은 것 같다.
다아시가 엘리자베스를 정말 좋아함... 정말... 정말 좋아함... 너무 웃김. 이 사람 100페이지도 안되어서 엘리자베스한테 반했는데 엘리자베스는 꾸준하게 다아시를 싫어함 (ㅠㅠ) 어린 동생들은 너무 철이 없고 제인과 빙리의 로맨스 스토리도 나름 재미있었음. 꾸준하게 서로 오해하고 싸우고 그러다가 다시 사랑에 빠지고... ... 아 이거 너무 재밋네... 고전이랑 그렇게 친하지가 않아서 읽는 데에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읽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