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oll →

감상 완료

no. 87  [책] 급류

11월의 책은 급류라네 미루고 미루다가 밀리가 끊기기 전에 호다닥 읽었는데 내 인생에 이 책이 필요했을까...에 대해서 잠시 깊은 고민을 했음 총 4부였고... 1부 다 읽을 때까지만 해도 별 생각은 없었다 이런 설정이고 이런 전개구나. 앞으로 이제 이 둘이 어떤 식으로 이 아픔과 과거에서 벗어나는지에 대해서 나오려나. 하고 읽고 있었는데... 뭐, 많은 일이 있었다. 많은 일이 있었고 사랑.....이란 뭘까? 근데 이게 사랑이면 같이 손잡고 병원을 가지 그랬냐. 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랬다가는 소설이 400p까지 나오지 않았겠죠. 이해합니다. 소설을 쓰기위해선 명확한 방법이 있어도 그걸 배제시켜야 한다는 점을... 아니 그렇지만 둘이 실컷 연민 다 떨고 나 너무 불쌍해. 나 너무 힘들어. 우리는 서로에게 상처를 줬어. 헤어져. 이러다가 다시 만나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그 중간에 만난 사람들한테는 또 레전드상처주고 뭐 어쩌라는거임? 차라리 엔딩에서 각자의 길을 살아갔으면 그래... 이렇게 생각이라도 했을텐데 기어코 둘이 또 붙어먹어가지고 그래. 가라. 이런 느낌이었다 알 수가 없다.. 난 불호였음.....................

타래 작성일 :

감상 완료일 :

감상 완료

no. 86  [영화] 체인소 맨: 레제편

저는 분명히 만화책을 봤는데 왜 레제라는 여성이 기억나지 않는 걸까요... 심지어 빔은 기억이 남. 그런데 레제는 기억이 안 남... 아마 만화책에서는 그렇게 큰 감명을 못 받았던 듯. 원작을 본 지 오래되기도 하고 애니도 본 지 오래되서 가물가물한 상태로 봤더니 익숙한 얼굴들이 나와서 반갑기는 했다. 아무튼 레제라는 여성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봤는데... 음, 생각 이상으로 영화가 너무 좋았음... 연출적으로도 마음에 들었고 탁월한 음악 타이밍들도 정말 마음에 들었다. 난 개인적으로 액션씬을 정말 좋아하는 편인데 중후반부터 시작하는 액션씬들이 시원시원해서 정말 좋았다! 그 부분만 놓고 봐도 또 보고 싶을 만큼이었다. 레제편에 대한 전체적인 감상은 로맨틱코미디. 유치한 사랑이야기. 라는 감상이라고나 할까. 아무리 봐도 이건 로맨틱코미디도 둘이 썸을 타고 있고 서로를 좋아하고... 완전 사랑싸움이잖냐. 같은 생각을 보는 내내 했던 것 같다. 둘다 너무 유치하고... 근데 또 그게 좋았다. 가볍게 보러 갔는데 너무 인상깊게 보는 바람에 또 보고 싶다. 유튜브에 올라오면 소장할래. 음... 레제라는 여성이 좋다. 재해라는 여성이 너무나도 좋다... 너무 좋았음... 완전 내 픽이잖냐... 아름다운 여성이다... 그리고 보면서 생각한건데 나는 폭발... 폭탄... 이라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이건 레제라서 좋아하는게 아니고 그냥... 폭발이라는 것이 너무 좋음. 예전에 킹스맨에서도 음악에 맞춰 머리통들이 폭발(ㅋㅋ)하는 장면의 연출을 참 좋아했는데 아마 그 연장선이 아닐 지. 팡! 팡! 하고 폭발하는 건 은근 연출적으로도 좋아서... 너무 좋아한다... 근데 그게 레제라는 여성임... 난 레제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거임... 아무튼!!! 연출적으로도 여러가지가 넘 좋았다. 체인소맨이야 워낙 연출에 진심이긴 하니 좀 기대를 했는데 기대이상이라고나 했을까. 음~ 역시 또 보고 싶다. 얼른 OTT 올라왔으면.

타래 작성일 :

감상 완료일 :

감상 완료

no. 85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

넷플릭스 드라마~ 유튜브에 클립이 하도 뜨길래+선공개 영상이 꽤나 흥미로웠어서 보려구 맘 먹었다가 봤다!! 로맨틱코미디... 전체적으로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유치하다. 진짜로 전체적으로 굉장히 유치하다. 근데 또 로코란 원래 유치한 맛에 보는 거니까. 수지랑 김우빈의 케미도 좋기도 하고 둘다 예쁘고 잘생겨서 보는 맛은 있어가지고 가볍게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듯. 두번은 안 볼 거 같고... 한번정도는 가볍게 봐도 좋을 거 같다. 후반부 갈수록 전개가 좀 빠르다는 감이 없잖아 있긴 했는데 애초에 13화밖에 안되니깐 뭐... ... 아무튼 가볍게 보기 좋았음. 오랜만의 한드 재미있게 봤다.

타래 작성일 :

감상 완료일 :

no. 84  [책] 타이탄의 도구

이것도 기록유튜버분들이 자주 언급하길래... 그리고 이미 유명한 책이길래... 읽기 시작-! 근데 유명한 이유는 있더군요.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반정도 읽었다. - 98p. 한 가지 규칙에 집중하라. 105p.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다고 해서 스스로 사라지지 마라. 그들이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볼 때까지 기다려라. 퇴장만 하지 않으면 반드시 누군가가 나를 기어이, 본다. 112p.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건 '멈추는 것'입니다.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으악'하는 소리를 알아차려야 합니다. 그게 신호입니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지 마십시오.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거지?'라고 틈틈히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이상 신호를 감지하고 멈출 줄 아는 것, 그리고 좋은 신호를 얻기 위해 2분 정도 기다려줄 줄 아는 것. 그것이 곧 우리가 추구해야 할 성공입니다. 113p. 우리가 저지른 실수들은 대부분 나태함때문이 아니다. 야심과 욕심 때문이다. 그러니 명상을 하든,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벗어나 나 자신을 위해 시간을 쓰든, 아니면 지금 대화를 나누거나 함께 있는 사람에 집중하든지 하면서 속도를 늦춰야 한다. 130p. "어떤 창조적인 프로젝트를 하는 게 좋을지 잘 모를 때가 있는가? 그때는 자신의 분노를 따라가 보라. 내가 그랬던 것처럼 소득이 있을 것이다." 131p. "뭔가를 당신을 불쾌하게 한다면, 그 안을 들여다봐라. 무언가 있다는 신호다." 133p. "가치 있는 일을 할 때 우리는 바뀐다. 그러면 가치 있는 일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능한 일'을 해야 한다. 140p. 매일 아침 5분 동안 종이 위에 욕을 쓰거나 불평을 늘어놓아도 좋다. 미친 소리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이 작은 습관 하나만으로 당신의 삶은 나와 타이탄들이 그랬던 것처럼 분명히, 바뀐다. 143p. "내가 사용하는 언어의 한계가 내가 사는 세상의 한계를 규졍한다." 145p. "자기 전에, 꼭 생각할 거리를 정해두고 자라." 158p. 재능이 있는 것만큼, 재능이 없다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라. 183p. 고객부터 만족시켜야 돈을 번다. 188p. 타인의 밑에 있는 경험은 우리에게 많은 걸 가르쳐줄 수 있다. 188p. 그저 다른 사람들이 잘 될 수 있는 도움을 자발적으로 제공하라는 것이다. 다른 이들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캔버스'를 마련해주라는 뜻이다. 내 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길을 열어주는 것이 곧 나를 위한 길을 만들어가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당신이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젋은이라면 다음 세 가지를 진지하게 숙고해야 한다. 첫째,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유능하거나 중요한 인물이 아니다. 둘째, 당신은 태도를 조금은 바꿀 필요가 있다. 셋째, 당신이 ㅇ나다고 생각하는 사실들, 혹은 책이나 학교에서 배운 것들은 대부분 시대에 뒤떨어지거나 잘못된 것들이다. 191p. 첫째, 상사에게 넘겨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아낸 사람은 누구보다 한 걸음 앞서간다. 둘째, 아이디어가 뛰어난 사람, 장래가 유먕한 인재들을 서로 연결해준다. 셋째, 아무도 하고 싶어 하지 않는 일을 찾아서 그 일을 한다. 넷째, 비효울, 낭비, 중복이 많은 곳을 맨 먼저 찾아낸다. 그러면 나와 내 조직이 새로운 분야를 진출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다. 다섯째, 자신의 아이디어를 기꺼이 공유한다. 192p. 위대한 사람은 언제나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다. 자신의 지휘 능력은 나중에 언제든 증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195p. 좋은 글은 타인을 설득하지 않는다. 비판받을 만한 곳에 미리 가 있을 줄 아는 작가가 성공한다. 206p. 진정한 여행은 여행지가 아니라 '일상'에서 내 삶을 바꿔놓는다는 것을. 210p. 진정한 여행을 통해 우리는 근본적인 깨달음을 얻게 된다. 내 안의 뭔가를 그만두어야만, 뭔가가 다시 시작된다는 것을. 그것은 포기가 아니라 다음으로 넘어간다는 뜻이다. 뭔가가 당신을 수긍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신이 뭔가를 수긍할 수 없어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불평불만이 아니라 긍정적인 선택이고 인생 여정의 종착역이 아니라 더 나은 방향으로 가는 걸음이다. 직장이든 습관이든, 그만둔다는 것은 꿈을 향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아름다운 선화다. 214p. 당신의 삶을 너무 타인에게 맡기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의 진정 원하는 것과 향하는 곳을 알면 타인의 중요성은 뚜렷하게 약해진다. 당신이 걷고 있는 길이 모호할수록 타인의 목소리와 주변의 혼란, 소셜 미디어의 통계와 정보 등이 점점 커지면서 위협적으로 다가온다. 214p. 평화로운 상태를 얻으려면 주체의 삶을 회복하고 타인이 나를 이해하고 받아주기를 바라지 않아야 한다. 타인에게 상처받는다는 건, 결국 자신에게서 상처받는다는 말에 다름 아니다. 215p. 불안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 이 순간의 좋은 일에 감사하는 것이다. 이 같은 나약함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별 큰일 없이 무탈ㅇ하게 지나가는 하루에 진심을 다해 감사할 때 극복의 길이 열린다. 감사야말로 불안과 두려움을 보내오는 운명의 여신에게 맞설 수 있는 인간의 가장 효과적인 무기다. 219p. 그는 어떤 도전이든 가능한 사람이 되었다. 그의 가장 큰 두려움은 자신이 원하지 않는 삶을 계속 살아야 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가 이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원하지 않는 삶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용기'를 얻었기 때문이었다. 떠올릴 때마다 약간 두렵고 긴장되고 떨리는 일. 그게 바로 당신이 원하는 것이다. '와, 잘하면 완전히 인생을 망칠 수도 있겠는걸!' 하는 일이 바로 당신이 찾아 헤매던 모험이다. 두려움이라는 친구를 멀리하는데 시간을 쓰지 마라. '용기'라는 새 친구를 초대하는 데 심혈을 기울여라. 221p. 두려움은 무조건 부정적인 감정이 아니다. 반드시 부수고 없애야 할 벽돌이 아니다. 적당한 순위에 재배치된 두려움은 우리를 아전하게 이끈다.

타래 작성일 :

감상 완료

no. 83  [책] 나의 느슨한 기록 일지

이것도 여러 기록 유튜브 그런 것을 보는데 자주 언급이 되길래 읽어봤다. 기록을 막 시작했을 때 봤으면 더 좋았을지도!! 하지만 이런 기록법도 있구나 싶어서 알아가는 점도 있었다. 포토 기록을 한번 해볼까 싶었고... 식단이나 운동기록도 따로 해두는 편이 더 좋으려나~ 같은 생각을 했다. 아무래도 기록 책들은 내 자신을 찾아가기. 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이것도 그랬던 것 같고 그에 대한 나에 대한 무언가를 알아가는 기록이나 내 일상을 기록하는 것들에 대한 기록법을 여럿 알 수 있어서 좋았다. - 12p. 매일의 일정과 식사 시간, 그날 있었던 일들. 작은 수첩이나 스마트폰 메모장에는 그날 ㄸㅎ는 그 주에 해야 할 체크리스트 사야할 것이나 중요한 이들은 작은 메모지에 적어 스마트폰 뒤에 부착 31p. 취향 찾아보기 41p. '포토 먼슬리'라는 기록법을 알게 된 후부터는 일상을 기록할 때 사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포토 먼슬리는 하루에 한 장의 사진을 선택하고 출력해서 다이어리에 붙인 뒤 간단한 글을 덧붙이는 방식이에요. > 이 기록법에 대해선 잘 알고 있었지만 해볼 엄두를 안 내고 있었는데 사진도 하나의 기록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나니 뭐든 찍고 기록을 하고 남기고자 싶어졌다. 물론 여전히 내 스스로를 찍는 건 싫지만... 하나하나 하다보면 찍을 수 있지 않을까. 47p. '나에게 의미 있었던 순간'을 '남겨 두는 것'이 바로 기록이니까요. 63p. 체크리스트를 작성할 때에는 단순히 해야 할 일만 적기보다 그 일을 하기 위한 순서나 구체적인 방법까지 함께 적는 것이 훨씬 효과적. 78p. 하루하루 메인 다이어리에 손글씨로 기록하고, 글로 표현하기 힘든 순간들은 사진으로 남겨 둡니다. 그리고 일주일이나 열플에 한 번씩 나머지 먼슬리들을 펴고 메인 기록과 사진을 보며 요약해서 채워 나가요. 79p. 운동 횟수와 독서 권수를 꼭 숫자로 정해 87p. 책을 읽기 시작한 날짜에 제목을 적고, 완독한 날짜까지 화살표로 연결해 주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88p. 책 제목 옆에 번호를 붙여 한 달 동안 완독한 책 권수를 집계해 보세요. 페이지 하단에 '이번 달 읽은 책','읽는 중인 책'처럼 간단한 내용을 추가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는 책 제목 옆에 한 줄 감상평이나 별점을 남기는 것도 추천. > 왓챠피디아에 기록하고 있긴 한데 불렛저널에 또 따로 그 달에 읽은 책이나 영화를 기록하고 있다. 섹션을 따로 나눠서 기록해두면 그 달에 무얼 봤는지 더 잘 알 수 있어서 좋은 듯. 갠홈에 이렇게 후기도 간단하게 적고 있긴 하지만 정말 간단하게 적는거라서 독서기록장을 따로 작성할까 싶다. 108p. 무엇을 먹었는지, 어떤 활동을 했는지, 몸의 변화는 어땠는지, 병원에는 언제 다녀왔는지를 꼼꼼히 기록. >요즘 여러모로 몸이 안 좋아서 기록해야겠다고 생각함... 진짜로... 134p.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 내가 살아가고 싶은 인생 버킷 리스트는 단순한 계획이 아니라, 내가 진짜 원하는 인생을 그려 보는 과정이니까요. 134p. 목표를 되도록 구체적으로 적는 것 153p. 저에게는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이며, 어제보다 나은 나를 만들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이에요.

타래 작성일 :

감상 완료일 :

게시물 검색
SKIN BY ©Monghon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