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YAN
25-05-03 19:20
4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2006년 작.)
이건 갑자기 다시 보고싶어서 본 영화. 드문드문 기억나긴 하는데 엔딩을 제대로 본 기억이 없어서 다시 봤다.
판타지와 역사를 적절하게 잘 섞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자칫하면 이상하거나 중도탈주할 수도 있는 장르인데 굉장히 잘 섞어두었다... 그 점이 굉장히 높은 평가를 받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섭다... 다크호러판타지이므로... 판의 외형이 무척이나 무서워서 어릴 적에 보고도 계속 기억하고 있다. 물론 개인적으로 가장 무서운 장면은 두번 째 임무 때 만나는 그 괴물이라고 생각하지만... ...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 생각하게 해주는 바도 많기 때문에 좋다고 본다.
이건 갑자기 다시 보고싶어서 본 영화. 드문드문 기억나긴 하는데 엔딩을 제대로 본 기억이 없어서 다시 봤다.
판타지와 역사를 적절하게 잘 섞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자칫하면 이상하거나 중도탈주할 수도 있는 장르인데 굉장히 잘 섞어두었다... 그 점이 굉장히 높은 평가를 받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섭다... 다크호러판타지이므로... 판의 외형이 무척이나 무서워서 어릴 적에 보고도 계속 기억하고 있다. 물론 개인적으로 가장 무서운 장면은 두번 째 임무 때 만나는 그 괴물이라고 생각하지만... ...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 생각하게 해주는 바도 많기 때문에 좋다고 본다.
타래 작성일 :
감상 완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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