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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4  [영화] 위키드 (더빙)

여러분은 위키드:포 굿이 11월에 개봉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저는 이 사실을 알고 그만 벌써 1년이 되어가고 있다는 시간의 흐름에 놀라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나오는 건 좋아. 얼른 보고 싶다!!! 위키드:포 굿 소식을 듣고 전부터 더빙판으로 보고 싶었는데 쿠팡플레이에서는 볼 수 있다길래 엄니 아이디 뺏어서 봤다! 다시 봐도 재미있었음. 특히 처음 볼 땐 위키드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상태로 본 거라서 오오... 하며 봤는데 이번에는 아무래도 두번째이기도 하고 그 사이 위키드에 대해서 좀 찾아보기도 했더니 처음 봤을 때 놓친 디테일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더빙판이 한국 뮤지컬 대본을 그대로 사서 대사들이 한국로컬라이징이 제대로 들어간 것들이라... 좋았음! 이미 확실하게 다 보장이 되는 것들이라 그런지 어색한 부분 없이 좋았다ㅎㅎ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역시 더빙이라도 자막을 넣어주면 좋겠달까... 그래도 재미있었다. 얼른 파트 2 보고 싶고 뮤지컬로도 기회가 되면 보고 싶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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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2  [책] 너를 위해 사는 것이 인생이라고 니체가 말했다.

2025년 06월 01일 읽기 시작함! 이 게시글이 타래로 리뷰 할 수 있는 형식이라 천천히 읽으며 그때그때 리뷰를 해볼까 한다. 아마 마음에 드는 구절이나 내 생각을 적는 식이지 않을까?! 개인홈은 서브메뉴가 따로 안되는 관계로 리뷰란들의 카테고리를 나눌 수가 없어서 이건 굿노트에 따로 기재해 둘 예정! 문득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때 그때의 내 감정과 생각에 집중하는 편이 더 좋을 것 같아서 느긋하게 읽으며 내 스스로에게 더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필사도 하고 굿노트에도 가볍게 리뷰를 쓸 예정!! 요즘은 여기저기 기록하는 재미에 빠짐. - 무엇보다 나는 슬퍼하고 비통해하는 모든 사람을 단단한 땅위에 튼튼한 다리로 서게 하고 싶다.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1p. 그냥 이익이 아니라 '마음의 이익'. 즉 자기 안의 '이기심'을 따르라는 조언이다. - 처음 이 구절을 읽었을 때에는 잘 이해하지 못 하였고 곧바로 그 후에 저자가 우리는 이미 충분히 이기적으로 살고 있지 않은가? 하고 의문을 대신 제기해준다. 그 후 결론이 나오는데 어차피 이기적으로 살 것이라면 제대로 된 이기주의를 배우자는 것이다. 제대로 된 이기주의란 무엇일까? 이기적이라는 것은 늘 나쁘다고 생각하여 기피하였는데 니체로부터 새로운 관점을 알 수 있을까? 12p. 이처럼 우리는 종종 스스로가 누군인지 모른다. 그런데도 우리는 '변함없는 나'에 집착하거나 내가 아닌 허상을 세워두고 그것이 나라고 착각하기도 한다. 스스로가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서 살아가려는 자들의 자기모순을 나체는 깨트리려고 한다, -요즘 내가 하는 고민과 비슷하다고 느끼어 이 책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올랐다. 13~14p. 니체의 바람대로 스스로에게 솔직한 사람이 되어보자. 당신이 착한 사람이었다면 좀 더 이기적인 사람이, 착한 사람이 아니었다면 제대로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보자. 16p. 사이비 이기주의의 모습이 이렇다. 이기주의에 대해 뭐라고 생각하고 말하든 간에 대부분 사람은 스스로의 에고를 위해 평생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단지 에고의 환영을 위해 살아간다. - 나는 사이비 이기주의에 매몰되어 살아가고 있던 것이 아닐까? 18p. 이기주의는 악이 아니다. 물론 타인이 고통받는다는 사실을 배울 필요는 있다. 하지만 노력해도 남의 고통을 완벽하게 알 수는 없다. 19p. 남을 먼저 생각하면 그 사람에게 휘둘리고 결국 그런 자신을 미워하게 된다고 니체는 생각한다. 그런 삶은 원치 않는 희생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21p. 나답게 살려면 '나쁘다'라는 이야기를 들을 용기도 필요하다 24p. 다른 누군가나 무엇을 위한 것이 아닌, 스스로를 가장 사랑하는 '별처럼 멋진 이기주의자'가 되는 길로 우리를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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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1  [영화] 지구를 지켜라!

지구를 지켜라! (2003년 작) 이거 진짜 이상한 영화다... 영화에 어느 OTT에 있는지 찾아보다가 개요를 봤는데 그때만 해도 진짜 개그물인 줄 알았다. 마침 티빙으로 OTT를 옮기게 해서 시간이 난 김에 봤는데 이게.. 이게.. 이게 뭐지...? 일단 청불인 거는 모르고 있었는데 대체 뭘 하길래 청불인걸까... 가 첫번째였고 막 시작하는데 초반부터 혼란하다. 이게 대체 뭔데... 뭐, 뭔데... 일단 거기까진 괜?찮았다... 병구가 강만식 사장을 외계인이라고 혼자 망상에 빠져 이루어지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이게 어디가 코미디인건데요 감독님 그런 장면들을 넣는다고 해서 코미디가 되는 것은 아니지요?! 코미디라고 적혀 있어서 굉장히 가벼운 영화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무겁고 진지해... 진짜 뭔데 이거... 이게 대체 무슨 영화임... 코미디라고 적은 거 순 거짓말 아니냐고요~ 진짜 이게 무슨 영화지... 그래도 보면서 하? 하아? 하면서도 계속 봤는데... 결말에서 진짜 ??? 되어가지고 그냥 멍하니 화면만 봤다. 진짜 뭔데... 진짜 뭐냐고.... 정말 이상한 영화다... 난 이 영화를... 아니 마지막을 보고 뇌가 타버렸다. ... 진짜 뭐지? 이상한 영화다... 아 진짜 뭐지...? 진짜 이게 뭐하는 영화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사실은 병구가 옳았고... 그치만 이게 뭔데... 코미디는 대체 어디가 코미디고 SF는 후반부때문에 SF인건가? 아무튼 여러모로 혼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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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9  [게임] 파이널 판타지 IX

스포있음. 초반은 약간 개그성이 짙었는데 뒤로 갈수록 진지해지더니 삶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을 던져서 좋았다... 아름다운 이야기인데...? 요즘 너무 힘든데 위로 받은 것 같음... 산다는 것은 어려운 일지만 또 아름다운 일이구나... .... 진짜 아름다운 이야기. 좋은 대사도 너무너무 많았어!!!! 아... 너무 아름다워...................... 아름다움... 아름다운 오프닝이자 엔딩인 곡도 들으세요 https://youtu.be/Z3b_9Pmaxrg?si=sjNldZYuSF2rKxfl 아니 너무 아름다움...................................... 다른 파판 시리즈도 해보고 싶다!! 완전 성장스토리이기도 했다!! 모든 캐릭터들이 성장을 함.. 아니 진짜... 하면서 너무 위로받음... FF14 황금에 FF9 오마주가 많이 나오는데 보면서 오, 혹시 이건가? 하고 알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 O///O FF9를 하고 황금을 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지만 7.1애서도 관련 무언가가 나온다니까 기대해보기로 ^~^ 아 진짜 너무 아름다운데? 너무 아름다움.... 삶이란.. 삶이란.. 참 어려운거다. 그럼에도 살아가야하는거야... 그럼에도 내 스스로를 찾고 헤매고 고민하기를 포기하지 않으며 나아가야만 하는거야... 응... 나 힘낼게..........!!!! FF9를 하고 너무 위로 받았다... FF14 황금에 나온 FF9 오마주 정리해주신 분이 있으셔서!!! 너무 좋아서 백업해둠 https://www.postype.com/@lambda/post/18166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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