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YAN 26-05-05 19:11 5
에바 tv판을 다 보면 무엇을 해야하는가
그것은 바로 극장판 진엔딩을 보는 것이다... ...

사실 후반의 내용들은 거의 다 기억하고 있음! 아무래도 그걸 잊기란 어려운 법이지요. 너무 충격적이고 인상깊고... 아무튼 엄청나게 몰아치는 후반부... 그 말은 즉 앞의 내용은 다 잊어버렸단거나 다름없어서 (ㅋㅋㅋㅋㅋ) 아... 앞에 이런 내용이 있었나? 이런... 내용이었던가? 하며 봤다. 보면서 정말 에바에는 제대로 된 캐릭터가 하나도 없구나... 라는 생각을 계속하고 신지성우님이 연기를 정말 다시봐도 넘넘 잘하셔서 신지가 너무 찌질해....라는 감상을 남기며 봤다... 음... 하지만 나 후반 레이의 인외폼? 좋아해... 이거 거대재앙온나노코같은 거 아닙니까. (ㅋ)

그래도 오랜만에 보니 재?미?있었다~ 하지만 또 한동안... 어쩌면 영원히 다시 안 보겠지... 에바 처음 보는 사람의 반응을 즐기며 깔깔 웃으며 봤다. 그건 무척 재미있었음 (^^)

타래 작성일 :

감상 완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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