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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1  [영화]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에바 tv판을 다 보면 무엇을 해야하는가 그것은 바로 극장판 진엔딩을 보는 것이다... ... 사실 후반의 내용들은 거의 다 기억하고 있음! 아무래도 그걸 잊기란 어려운 법이지요. 너무 충격적이고 인상깊고... 아무튼 엄청나게 몰아치는 후반부... 그 말은 즉 앞의 내용은 다 잊어버렸단거나 다름없어서 (ㅋㅋㅋㅋㅋ) 아... 앞에 이런 내용이 있었나? 이런... 내용이었던가? 하며 봤다. 보면서 정말 에바에는 제대로 된 캐릭터가 하나도 없구나... 라는 생각을 계속하고 신지성우님이 연기를 정말 다시봐도 넘넘 잘하셔서 신지가 너무 찌질해....라는 감상을 남기며 봤다... 음... 하지만 나 후반 레이의 인외폼? 좋아해... 이거 거대재앙온나노코같은 거 아닙니까. (ㅋ) 그래도 오랜만에 보니 재?미?있었다~ 하지만 또 한동안... 어쩌면 영원히 다시 안 보겠지... 에바 처음 보는 사람의 반응을 즐기며 깔깔 웃으며 봤다. 그건 무척 재미있었음 (^^)

타래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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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0  [애니] 신세기 에반게리온

FF14에서 8.0에 에반게리온 레이드가 온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에에에에에~? 하고 개큰흥미를 가졌는데 르테님이 에바를 안 보셨다는거임!!! 그래서 어떠케 오타쿠 필수교양을 안 볼 수가 있냐며, 그럼 볼 때 나도 같이 보고싶다. (사유 님의 비명을 듣기 위하여ㅋ) 라는 이유로 함께 에바를 보았어요. 나도 본 지는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했는데 확실히 오랜만에 봐도 재미있긴 하다 (ㅋㅋㅋㅋㅋㅋㅋ) 딱 13화까지 반 봤고 후반 볼 날이 정말 기대됨 ^^ 근데 진짜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고 이런 내용이었나... 하고 다시 내용 복기하면서 진짜 에바도 26년에 와서는 보기 힘든 만화구나. 라는 생각을 여러모로 함. 근데 재미는 있음... 익숙한 짤들이나 브금들이나 들려서 넘 웃겼다ㅋ

타래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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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9  [책]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요즘 계속 공부를 하다보니 책을 읽을 짬이 안 났는데 집 뒤지다가 예전에 산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찾았다!! 이걸 교보문고에서 뭔가 특별판이라고 행사할 때 구매를 한건지, 내가 책과인쇄박물관을 갔을 때 산 건지 기억은 안 난다...(ㅋㅋ) 책 좀 읽어야는데 바쁘고 기력도 없어서 긴 글을 읽을 엄두가 통 안 났는데 시니까 필사도 할 겸 하루 한 장씩은 읽어보겠어요.

타래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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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8  [영화] 초(超) 가구야 공주!

화제의 그 영화! 초 가구야 히메! 그렇게 큰 기댜는 하고 있지 않았었는데 엄청난 백합이라는 말을 듣고 궁금했다. 밀님도 추천해서 궁금증을 안고만 있다가 1월 마지막에 봤다! 막 엄청 재미있다!! 잘 만들었다!! 라는... 영화는 아니었던 것 같다. 별점... 2.5점 드립니다. 작화라던가 캐릭터 디자인들을 정말 귀엽고 예뻤는데 스토리라던가 이 영화자체의 장르라던가... ... 너무 정신없고 물음표만 띄우는 경우가 계속 일어났기 때문에... 연출도 좋은 부분도 만았지만 아쉬운 부분도 정말 많았고... 흠... 스토리적이나 영화적으로는 그렇게 잘 만든 영화는 아닌 것 같다. 킬탐용으로는 추천! 그냥 가볍게 보기가 좋다. 이렇게 악플을 달려면 더 달 수 있는데... 백합물로서는 정말... 휼륭한 작품이었다... 정말 아름다운 백합물이다........... 여자들이 우정을 나누고 사랑도 함. 이거 진짜 아름다운거임.... 그런데 그만큼 캐릭터들의 서사가 좋았던 만큼 이걸 영화에서 더 잘 풀어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을 남길 수밖에 없다...하지만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야치요가 행복하다잖냐... 그러면 된 거다....

타래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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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7  [예능] 흑백요리사2

미루던 흑요2 봤다! 사실 볼 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최강록 씨의 어록이 너무 웃기고 인상깊어서 봐야겠다고 생각함. 1편에 비하면 여러모로 보완도 많이 하고 비속어 쓰는 사람들이 없어서 좋았던 것 같다! 그래도 역시 재미는 1편이 더 있었다고 생각하며... 이번에도 신기한 요리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익숙한 요리들도 있었지만 그걸 또 어떤 식으로 표현하냐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요리라는 것도 참 하나의 예술이라는 점이 멋진 것 같다. 재미있었어!

타래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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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6  [영화] 아바타 불과 재

봉사단체에서 올해의 신년회 영화로 아바타보기로 해서 봤다!!! 사실 내용자체는 크게 기대 안 했다. 아무래도... 아바타는 1편이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아. 최근 본 물의 길도 좋긴 했지만 내용자체는 무난했다고나 할까... 그리고 불과 재도 크게 다른 스토리도 아니었고...!!! 하지만 역시 온갖 자본을 쏟아부은 영화답게 스케일이 장난아니라서 보는 맛은 있었다. 숲과 바다, 하늘, 불... 다 정말 아름다웠음. 나오는 생물들도 다 좋았고! 음음 재미있는 영화였다... 신캐릭터인 바랑도 너무 좋았다!!! 미.여... 정말 좋아... 하지만 이 빌런을 좀 더 잘 사용했으면 좋았을텐데 뭔가 흐지부지하게 끝난 것 같아서 아쉬웠다. 흠... 쿼리치 대령 서사도 좀 아쉽고... ... 그렇지만 영화관에서 보니 정말 볼맛나는 영화라서 집중해서 재미있게 봤다. 아무래도 3시간이나 하다보니 여러모로 이해할 시간도 충분하고 그래서 좋았던 거 같아. 다음 편은 아마 키리의 이야기려나~ 궁금하네~

타래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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