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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8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

사랑은 비를 타고 (1952년 작) 뒤늦은 후기... 뮤지컬 영화라고 해서 궁금했던 사랑은 비를 타고. 생각보다 굉장히 재미있었다. 마냥 로맨스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영화가 무성 > 유성으로 바뀌는 그때의 이야기이고 리나가 악역으로 나오긴 하자 발전으로 인하여 자신은 일거리를 잃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던 장면은 남주가 여주에게 고백을 하는 장면! 영화 세트장을 이용하는 연출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노래는 말할 것도 없기 좋았고. 여러모로 보기 좋은 영화였다.

타래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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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7  [영화] 악마와의 토크쇼

악마와의 토크쇼 (2024년 작) 궁금했던 영화, 악마와의 토크쇼를 봤다. 조금 뒤늦은 후기... 좀 고어하고 벌레나오고 아무튼 이것저것 주의사항이 많은 영화였는데 역시 궁금한 것이 컸기에 넷플릭스를 결제한 김에 제일 처음으로 보았던 영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쁘지 않았다! 극중극이라는 점도 좋았고 정말로 한 편의 다큐를 보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자칫하면 이게 영화라는 것을 잊을 수 있을 정도였다고 생각한다. 연출자체도 괜찮았고 내용도 평타를 쳤다고 생각한다. 확실히 고어한 부분이나 벌레가 나오는 부분이 있었지만... OTT의 좋은 점은 얼마든지 그런 것들을 넘겨도 된다는 것이기 때문에 별로 타격은 받지 않았다. 다만 영화관에서 봤으면 내적비명은 질렀을 듯... 릴리 역할을 맡은 배우가 무척이나 연기를 잘해서 놀랐다! 솔직히 말해서 중반부까진 이게 뭐지~ 같은 느낌이었는데 릴리가 등장하고나선 정말 제목값을 하는 기분... 계속해서 관객인 나와 눈을 마주치는데 그 점이 소름이 돋았던 것 같다. 후반 cg같은 것들은 조금 b급 느낌이 났기 때문에 무섭다기보단 그냥 조금 웃겼다. 하지만 덕분에 가볍게 볼 수 있었던 듯. 나쁘지 않은 영화였다! 여러모로 신선해서 좋은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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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6  [영화] 시카고

시카고 (2002년 작)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 시카고를 다시 봤다! 사실 뮤지컬을 제일 보고 싶지만 그건 여건이 되질 않으니까... 시카고는 뮤지컬이 너무 보고 싶던 중에 영화로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보게 된 영화이다. 그리고 무척이나 좋았다! 넘버들도 하나같이 괜찮았고 주연인 록시와 벨마의 캐릭터가 굉장히 좋았다. 둘다 야망 가득한 여성이라는 점도 좋고 그것을 표현하는 식도 다른 것이 좋았고 혐관인 것도 좋고... 그러나 결국은 해피엔딩인 점도 좋았고. 빌리의 캐릭터도 좋아하는 편이긴 하다. 등장인물들이 다 매력이 넘쳐서 몰입감있게 본 영화 중 하나. 언제봐도 질리지 않는다. 시카고의 넘버들은 유명한 것들이지만 제일 좋아하는 넘버는 역시 록시의 솔로곡. 자신의 야망을 감추지 않고 내보이는 그 넘버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시카고의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All That Jazz도 정말로 좋아한다. ... 좋아한다는 말밖에 할 수 없다. 아무래도 여성과 재즈, 살인 그리고 야망... 내가 좋아할 수 있는 요소밖에 없다! 영화의 연출도 괜찮은 편이기 때문에 보는 맛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bL-AwYX8ME https://www.youtube.com/watch?v=9Dkldyzmh4U&t=305s https://www.youtube.com/watch?v=YdRGaX95m60&t=62s https://youtu.be/D5F9xds-yGI?si=d81P7Bmyywxl71Pp 정말 좋아하는 시카고 내한 영상들... 이때의 내한이 정말 최고였다는 말을 너무 많이 봐서 꼭 다시 보고 싶다... Who says that murder's not an art? 록시의 넘버 중 가장 좋아하는 대사.

타래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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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5  [영화] 싸이코 고어맨

싸이코 고어맨 (2020년 작) 생각보다 무난하니 재미있었다. 제목에 고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만큼 분명 고어한 것이 맞는데... 이 영화의 전개와 연출, 그리고 개그가 그것을 중화시켜버려서 오히려 웃기다. 솔직히 말해 최근 본 영화 중에서 제일 재미있었다. 제일 기억에 남는 캐릭터는 역시 여주인공... 이라고 할 수 있는 미미. 이 영화에서 가장 싸이코이다. 사실 싸이코 고어맨이란 미미를 뜻하는게 아니었을까? 무척이나 독보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오히려 PG보단 미미가 더 무섭다. B급 영화인만큼 갑자기 엥? 같은 연출이나 전개가 이뤄지는데 후반이 그랬다. 특히 미미가 갑자기 노래를 부르며 오빠에게 화... 해...? 를 청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저쪽은 싸우고 있는데 괜찮은걸까... 심지어 아빠는 팔도 부러졌는데... 하지만 제법 감동...? 적인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 싸이코 고어맨은... 사랑의 힘은 대단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영화였던 것이다! 전체적으로 재미있었다! 교훈?도 나름 있고 볼만했다. 두고두고 생각날 것 같다.

타래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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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4  [영화] 블루 자이언트

블루 자이언트 (2023 년 작) 원작은 만화이다. 이 극장판은 1부만을 담았다고 한다! 아무래도 한정된 시간 내에 이야기를 해야하기에 사실 스토리가 흘러가는 것자체는 단순하다. 주인공들의 조합도 알기 쉬운 그런 캐릭터들이라서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에 대해선 다 눈에 보인다. 그만큼 각색되고 생략된 부분도 있을테니 이는 원작을 봐야만 할 것 같다. 전체적으로 좋았다! 내용은 단순해도 연출이 좋았다. 애니메이션이기에 가능한 연출이고 또 무대장면을 편집없이 다 보여주었기때문에 연출과 함께 좋은 노래에 집중해서 보게 되었다. 다 예상이 가는 내용이었지만 성장 스토리인데다가 다시 말하지만 연출이 정말 좋았기에 후반의 무대에선 감동을 먹을 정도였다. 솔직히 말해 3D를 사용하는데 그 부분은 좀 어색한 감도 없잖아 있다. 거슬릴순 있지만 개인적으론 몰입을 방해할 정도는 아니었다!

타래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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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3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미드나잇 인 파리 (2011년 작) 남주의 행보가 살짝 공감성 수치를 느끼게 한다. 보면서 조금 괴로웠음. 이해가 가면서도 괴로운건 어쩔 수 없었다. 주인공이 1920년 파리로 가 여러 예술가들은 만나는 이야기. 딱 그 정도이다. 중간중간 현대에서의 전개도 있긴 하지만 주는 그것이다. 그래서 다양한 예술가들을 보는 점이 재미있었다. 아드리아나가 매력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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